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앙겔라 메르켈 (문단 편집) === 긍정적 평가 === >"옷차림도 검소하고 헤어스타일도 늘 똑같습니다, 부를 과시하지도 않죠. 원래 사치를 하지 않는 분이라 뇌물로 매수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 >빌프/RTL TV 기자 >현명한 실용주의를 선보이고 윤리의 나침판을 내려놓지 않는 사람 >---- >[[버락 오바마]]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8670288|(bbc)메르켈의 16년… 전문가들이 평가한 리더십과 유산]]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92660371|(한국경제)누구보다 강하고 유연했다…메르켈의 '무티 리더십' 16년]] 메르켈 총리는 정치에 입문한 지난 24년 동안 단 한 차례의 스캔들이나 부패 사건에 연루된 적이 없다. 뉴욕타임스에서는 서방 세계에서 신뢰할 만한 마지막 정치 지도자로 평했다. 사실 애초에 메르켈은 총리 4선을 계획하지 않았다. 하지만 2016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상황이 바뀐다. 미국 선거 8일 후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작별인사차 베를린을 방문하여 베를린의 한 호텔에서 만찬 도중, 메르켈에게 총리직에 다시 출마해서 서방 진영과 세계가 단합하도록 이끌어 달라고 부탁했고, 이에 메르켈이 응했다.[[https://theconversation.com/angela-merkel-gentle-persuasion-in-an-age-of-populism-167777|#]] 이외에도 [[버락 오바마]]가 대통령으로서 가장 마지막으로 통화한 인물이 바로 메르켈이며[[https://time.com/4640803/barack-obama-angela-merkel/|#]], 앞에서 언급햇던 것처럼 3기로 정계에서 은퇴하려던 메르켈을 4기까지 도전하도록 독려했을 정도로 오바마는 미국을 대신하여 서방의 자유세계를 지킬 인물로 메르켈을 뽑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